4월 18일, 동계종목 선수와 코치들이 중국국가박물관을 참관했다.
이날, 국가체육총국 동계스포츠관리센터는 무대정, 서몽도 등 북경에 있는 선수와 코치들을 조직해 중국국가박물관에 가서 "부흥의 길"전시회를 참관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