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관람객들이 '빙립방'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약 1 천 명의 관중들이 경기 때의 빙면을 보류하고 있는 국립수영센터 '빙립방'에 들어가 체험을 했다. 이로써 '빙립방'은 북경 동계올림픽 전체 12개 경기장 중 가장 먼저 대중에 체험하도록 개방한 경기장이 되였다.
올림픽 관련 인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북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 때 엄격한 폐쇄관리를 실시했다. 보다 많은 관중들의 "동계올림픽 경기장 참관"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번 "빙립방"은 경기시 선수 류동라인과 기능구역을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의 빙판과 많은 경관을 보존하여 '원래' 경기장의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빙립방' 경기 후 체험행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