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날로 짙어지면서 광서장족자치구 계림(桂林)시 양삭(陽朔)현 우룡(遇龍)강 연안은 푸른 산과 맑은 물, 논과 밭 등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펼쳐 놓은 것 같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