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북경시 팔보산 빈의관 직원이 수용지로 만든 종이학을 선보이고 있다.
종이학은 물에 넣으면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오염문제가 없다.
참관자가 북경시 팔보산 빈의관에서 소리 우체국 추모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용자는 소리 우체국 내 큐알 코드를 스캔해 사진이나 록음한 소리를 업로드하면
큐알 코드가 있는 엽서로 인쇄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엽서의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록음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청명절을 맞이하면서 북경시 팔보산 장례식장에서 제6회 대외개방일 행사를 개최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