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시호(赖诗湖) 씨는 강서성 대여현 황룡진 엽돈촌 사람이다. 20세기 70년대 초 17살의 어린나이에 생계를 위해 죽편수공예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이젠 원근에 이름이 자자한 죽공 사부이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