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해에서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해 포동신구 소재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는 무증상 감염자와 경증 환자를 받아 치료하는 침상 15000개 규모의 집중 격리시설이다. 현재 SNIEC는 구역별로 관리 운영되며 일부 구역은 공사가 끝나 사용을 앞두고 있다. 여러 병원에서 온 의료팀은 준비를 마쳤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