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의 아름다움’ 중국미술관 소장정품 특별전시가 11일 북경에서 펼쳐졌다.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과 중국미술관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는 18차 당대회 이후 창작된 생태문명, 빈곤해탈, 난관공략, 항역사업 및 교육, 과학기술, 체육 등을 주제로 한 300점의 중국미술관 소장작품을 전시했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