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문화전에 전시된 록송석 상감 동두(銅豆).중국 고대 록송석(綠松石) 문화전이 15일 무한(武漢)에서 개막했다. 중국 국내 38개의 박물관, 진렬관, 기념관, 문물 관련 기관의 정교한 전시품이 한 자리에 모인 문화전에서 관람객들은 중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녹송석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록송석은 소나무 잎과 같은 록색을 띠는 광물로 터키석이라고도 한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