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 마양하국가급 자연보호구 관리국은 최근 보호구에서 프랑수아랑구르 새끼 2마리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프랑수아랑구르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영장류 중 하나이자 중국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중국에서는 광서, 귀주 중경 등 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