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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정보의 긴급 삭제, 미국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hljxinwen.dbw.cn  2022-03-10 08:54:40

  러시아 국방부는 얼마전에 러시아는 군사행동에서 미국이 자금을 지원하여 우크라이나 경내에서 실시한 군사생물계획을 발견했다고 표했다. 바로 2월말,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공식 사이트에서 미국 생물실험실과 관련한 해당 문건을 긴급 삭제했다.

  미국측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26개의 생물실험을 갖고 있다. 미 국방부는 이런 생물실험실에 절대적인 통제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실험실의 연구활동은 모두 미국측이 주도하며 미국측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그 어떤 정보든지 공개할 수 없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격상되면서 미국이 해외생물실험실에서 꾸민 일부 일들을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매체가 폭로한데 따르면 미국은 다년간 세계 30개 나라에서 336개의 생물실험실을 통제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이 해외에 개설한 생물실험실과 현지에서 일어난 보기드문 전염병 사이에는 모종의 '공교로운 합치'가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사례로 든다면 2016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에서 일어난 돼지 인플루엔자로 20여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숨지고 200여명이 입원했다.

  해외 뿐만 아니라 미국은 또 경내에서도 생물군사활동을 전개했다. 일례로 포트 데트릭 생물실험실은 2019년 7월 한시기 폐쇄되였는데, 얼마 후 여기에서 차편으로 1시간 떨어진 버지니아주의 한 지역사회에 '전자 담배 질병'이 일어났다. 환자의 병 증상과 코로나19 환자의 증상은 아주 비슷했다. 포트데트릭에는 구경 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는가" 미국은 지금까지 세계에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

  대량의 증거는 미국이 경내외에 설치한 생물실험실이 '평화적인 연구개발'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사실 생물군사행동에 종사한다는 것을 표명한다. 사실 미국에서 과학자들은 펜타콘의 생물실험실이 생물무기를 연구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승인했다.

  진상은 덮어감출 수 없다. 갈수록 많은 증거는 미국의 행위가 '생물무기금지공약'을 위반했으며 응당 국제사회의 질의와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표명한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세가 악화되고 있으며 개개의 생물실험실은 모두 시한폭탄을 방불케 한다. 우크라이나와 주변지역 민중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은 응당 관련 구제상황을 조속히 발표하며 경내외 생물군사화 활동에 대해 함구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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