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러시아, 할빈-유럽 정기화물렬차 루적 운송 화물 200억원 초과
27일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가 개통 6주년을 맞이했다. 할빈-유럽 국제물류주식유한회사(哈欧国际物流股份有限公司)에 따르면 2021년 말까지 할빈-유럽,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가 발송한 화물이 루계로 10만TEU 표준 컨테이너박스를 초과하고 운송화물의 가치는 200억원을 초과했으며 전국 종합 운송량의 제9위를 차지해 동부 통로 톱 3위권에 안착함으로써 성내 중점 기업 화물의 국경간 운송을 보장했으며 대외무역 안정과 공급사슬 안정을 촉진하는데서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의 강력한 역할을 발휘했다.
2016년 2월 27일, 할빈-러시아 국제정기화물렬차가 최초로 개통됐다. 이는 전국 최초의 대 러시아 국제정기화물렬차로서 대 러시아 철도화물렬차의 개척자이다.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는 개통후 운송량이 해마다 늘어나 루계 운송량이 7만 5,000TEU를 초과했으며 2021년에는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의 운송량이 3만 6,000TEU를 초과했다.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의 물량은 러시아 전역을 포괄하고 있으며 수출 물량으로는 주로 기계전기제품, 화학공업제품, 자동차 및 그 부속품, 일용잡화, 경공업제품, 방직품과 원료 등이고 수입 물량은 주로 판재, 석탄, 펄프, 곡물, 사료, 농산물 등이다.
현재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는 만주리와 수분하 두 통상구를 통해 출입국이 가능해졌다. 만주리 통상구는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의 최초의 통상구 통로로서 러시아 전역과 유럽 경 내 국가들에 이른다. 그중 할빈-모스크바, 예카테린부르크 등 러시아 주요 도시를 직접 련결하는 직행렬차는 매주 정기적으로 발차한다.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는 할빈에서 만주리 또는 수분하 통상구를 거쳐 출국한 후 자바이칼, 이르쿠츠크, 크라스노야르스크,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러시아 주요 도시 역을 지나는 직통렬차이며 화물은 도착하자마자 즉시 발송된다.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 2018년 8월 수분하 통상구를 통해 출국하면서 순조롭게 개통되였다. 이는 흑룡강성의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가 우리 성의 통상구를 통해 출국하는 정기화물렬차 통로로 흑룡강성이 러시아 연해주 지역, 하바롭스크 변방지역, 아무르주와 유태인 자치주 등 지역의 대외무역기업에 효률적이고 편리한 국제철도 크로스보더 정기화물렬차 운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 로선은 만주리 로선과 상호 보완해 할빈-러시아 정기화물렬차가 러시아 전역을 아우를 수 있게 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