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자기 전에 휴대폰을 갖고 놀기 좋아하는데 어두운 환경에서 사람들은 졸리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사실 해로움이 크다.

　　록내장이란 무엇인가?

　　록내장은 일종의 만성, 진행성, 안내압 병리성 상승을 위주로 하고(정상 안내압은 10-21mmhg) 시야손실, 디스크가 오목(视盘凹陷)해지고 시신경이 위축되는 질병을 초래한다.

　　록내장 발병은 흔히 은페적이고 시야 진행성 축소, 시신경 위축 심지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안내압의 단속성, 지속성이 높아지면서 시야손상이 점차 출현하고 관상시야, 심지어 실명까지 이른다.)

　　록내장환자중 녀성이 대부분인데 남녀비률이 1:4에 달하며 록내장의 실명률은 10%로 실명률이 비교적 높다.

　　불 끄고 휴대폰을 보면 록내장에 걸린다?

　　불을 끄고 휴대폰을 보면 록내장에 걸릴 확률이 일정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불을 끄고 휴대폰을 보는 것은 록내장의 발병원인은 아닌바 이는 한가지 유발요소에 속한다.

　　불을 끄면 동공이 확대되고 일정한 정도에서 안내 전후방의 물순환장애를 초래하며 안내압의 파동 심지어 상승을 초래하는데 만약 안전절 해부구도 이상인 환자는 동공지체를 유발하고 록내장의 급성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어떻게 록내장을 예방할가?

　　록내장은 시력‘도둑’으로 그 예방은 아주 중요하다.

　　1.록내장 가족사가 있으면 정기적으로 안과에 가서 안내압, 세극등 검사와 시야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2.나이 40세, 고도근시 환자, 원시환자 및 당뇨병 환자들은 안과 추적검사, 혈당통제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3.정서안정을 유지하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하며 특히 녀성환자들은 량호한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한다.

　　4.될수록 어두운 환경에서 근무하거나 학습하지 말아야 한다.

　　5.만약 로인이 백내장이 있다면 의사의 지시 대로 빨리 백내장수술을 해야 하고 록내장의 발작을 예방해야 한다.

　　6.호르몬류 약물을 자주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특히 호르몬류 안약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약물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호르몬성 록내장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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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