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2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기본양로보험 전국총괄이 1월에 이미 가동되여 실시되였다고 한다. 제도실시후 전국적 범위에서 지역간 양로보험기금 당기 과부족(当期余缺)에 대한 조절을 통해 제도적으로 기금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했으며 곤난지역의 양로금발급에 더욱 보장이 있도록 했다.
우리 나라 양로보험제도는 지난세기 90년대에 수립된이래 현급 총괄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총괄차원을 높였다. 2018년 7월, 우리 나라는 기금중앙조절제도를 실시하여 전국총괄의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중앙조절제도 실시 4년래 성간에 자금 6000여억원을 조절했는데 그중 2021년 성간 조절규모가 2100여억원에 달하여 성간 양로보험기금부담을 적절하게 균형시켜주었다.
데터에 의하면 2021년말까지 전국기본양로보험 참가자수는 10억 30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