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월 22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찍은 고고학발견비석이다.
2021년 요르단 동남부 사막에서 발굴된 고대 인류의 의식시설유적은 약 기원전 7000년, 즉 약 9000년 전의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요르단 관광및고적부가 22일 발표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