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집트와 공동으로 가자지구에 지원하는 백신 출범식이 20일 이집트 생물제품과 백신생산회사 본사에서 거행됐다. 료력강 (廖力强) 이집트 주재 중국대사, 가파르 이집트 고등교육과학연구부장 겸 대리위생부 장관 , 바르구티 이집트 주재 팔레스타인대사관 대표 등이 출범식에 참석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