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이지만 벗꽃이 참지 못하고 흐드러지게 피여났다. 중경시 북배구 51촌의 벗꽃이 속속 피여나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몇년 북배구가 농업과 관광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의 특색산업발전 촉진으로 향촌진흥에 조력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