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촌민들이 귀주성 용강현 차강땜구역에서 일하고있다.
립춘이 지난 후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귀주성 각지에서는 질서있게 농업생산사업을 추진하였다. 논밭에는 농사철을 놓칠세라 농사일을 다그치는 온통 바쁜 정경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