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길림성 도남(洮南)시 사해(四海)호 국가습지공원에 비경이 펼쳐졌다. 최근 사해호 습지 호수 면에 얼음 결정이 동그랗게 모여 있는 희귀한 현상이 펼쳐졌다. 탕원처럼 동그랗게 되여 있는 얼음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다.
호수 면에 동그란 얼음 결정이 형성된 상세한 리유는 전문가들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마침 정월 대보름(元宵节)을 맞이한 날에 탕원 같은 얼음 결정의 모습에 누리꾼은 “마침 딱 맞는 풍경”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