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다가옴에 따라 흑룡강성 곳곳에 설분위기가 다분하다. 목단강시 림구현 서북릉림장(西北楞林场) 주민 주흥양(周兴阳) 씨는 자체로 빙등을 제작해 집 문앞을 오색령롱하게 장식해 명절의 분위기를 더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