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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야회 40년, 과학기술과 혁신이 가져다준 시각적 향연
//hljxinwen.dbw.cn  2022-01-29 15:28:00

  중앙방송총국 "2022년 춘절련환모임"인 음력설야회가 어언 40년을 기록한다.

  1983년 CCTV "음력설야회"가 중국 TV프로그램의 선례를 열었다. 당시 화려한 조명도, 그 어떤 "기술적 함량"도 없었지만 두번째 해부터 "음력설야회" 무대 설치는 이미 큰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날 40년의 발전과 루적을 거쳐 "음력설야회"는 이미 과학기술발전과 과학기술 응용능력을 구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되었고 해마다 전국 관중들에게 새로운 미적 체험을 가져다주고 있다.

  2005년부터 LED 스크린이 "음력설야회" 현장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는 "음력설야회" 무대가 기계적 무대에서 전자무대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2012년 룡띠해 "음력설야회"는 3D 효과를 응용했다. 특히 양려평의 춤 "공작새의 그리움"은 무대 전체에 공작새 모습을 재현해 중국 TV영상의 핫포인트로 되였다.

  2017년 "음력설야회" 무대의 기술적 역할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73개 스크린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는데 그중 지상에 132개, 공중에 41개 스크린이 작동되어 관객들에게 천지혼연의 화려한 모습을 선사했다.

  2019년 "음력설야회"는 처음으로 멀티미디어 전파를 진행했다. 4K, 5G, VR, AR, AI 등 여러면의 기술적 혁신을 진행했다.

  2020년 "음력설야회"는 무대미술설계가 처음으로 3층 입체무대 미술효과를 선사했고 360도 경관을 전시해 새시대 "음력설야회"의 매력과 활력, 혁신력을 과시했다.

  2021년 "음력설야회"는 계속해 새 기술운용을 시도했으며 과학기술수단을 대폭 융합시키고 과학기술의 응용을 늘려 관중들에게 거대한 시각적 향연을 안겨주었다.

  출처: 국제방송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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