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한 남자가 락타를 끌고 불을 밝힌 까히라타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 10일 카운트다운에 맞춰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이집트 수도 카이로타워 조명쇼가 펼쳐졌다. 카이로타워는 중국, 영국, 아랍어로 "북경 동계올림픽","북경 2022", "10일 후 북경에서 약속" 등 문자와 북경 동계올림픽 엠블럼을 타워에 투사해 북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원과 지지를 표시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