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기자 악염염 촬영
서제성(徐济成) 북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미디어 운영부장은 23일 브리핑에서 메인미디어센터는 24일부터 24시간 운영에 들어가 전 세계 언론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환사 기자 서자검 촬영
서제성 부장은 올림픽에서 미디어 업무는 전 세계를 하나로 련결시키는 노력을 통해 모두를 올림픽 축제에 참여시키고 방송 중 올림픽 비전과 원칙, 슬로건을 준수하며 올림픽 정신을 전달하는 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리상과 희망을 심어주며 모두를 하나로 단결시키고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올림픽 정신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드는 등 세 가지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