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특집
제올림픽조직위원회는 19일 저녁 온라인 기자회견을 소집, 이미 북경에 도착한 올림픽 중계방송써비스회사 수석집행관 이아니스 에크사커스는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북경 2008년 하계올림픽 개막식과 완전히 부동하지만 마찬가지로 감동적이고 인상이 깊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개막식을 놓칠 리유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인민넷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