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오전,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원료기지인 연길민들레생태마을 빙설장에서 이색적인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 쓰인 운동기재들은 모두 종업원들이 현지에서 채취한 나무로 직접 만든 것이였고 선수들은 모두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의 종업원들이였다. 이는 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펼친 빙설운동이였을 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을 맞이하면서 펼친 대중성적인 스포츠활동이였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