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이춘시 가음현에서 현지 주민이 도로에서 야생 동북호랑이와 시선을 마주쳤다.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을 통해 이 야생 동북호랑이가 차량이 가까이 다가오자 도로에서 숲속으로 뛰여들었고 또 눈밭에서 누워 촬영자와 시선을 맞추기도 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