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 조사할 수 없었던 3500년 된 이집트 파라오 미라 내부가 디지털 기술로 실체가 밝혀졌다.
이집트 관광문화부는 28일, 이집트 연구인원들이 최근 CT 스캔 등 기술을 응용해 처음으로 디지털 방식으로 파라오 아멘호텝 1세의 미라 실체를 밝히고 얼굴 특징 등 세부사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