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월1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계획 '요강'과 특별계획에 편입된 중대 프로젝트를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다.
리극강 총리는 각 부처는 '14.5' 계획 요강에 맞춰 국가급 특별계획을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정하고 실시 가능한 정책과 프로젝트들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미 44개 특별계획이 제정되였다고 소개했다.
회의는 현재 경제운행이 올리막 길로 향하는 고비에 처해있다고 분석했다. 회의는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을 보다 돌출한 자리에 놓고 내수를 진작하고 최종소비와 효과적인 투자를 대상성있게 늘리는 것이 새로운 하방압력을 이겨내고 1분기와 상반기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첫째는 '14.5' 계획 요강에 편입된 중대프로젝트와 특별계획 중점프로젝트 102가지를 잘 추진하고 둘째, 지난해 4분기에 발행한 1조 2천억원의 지방정부 특별채권자금을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조달하며 셋째, 투자심사비준제도개혁을 심화하고 재고자산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최근년간 약품과 고부가 의료소모품 집중구매 개혁이 꾸준히 추진되여 시장화 메커니즘으로 의약가격의 거품을 뽑고 의약보험과 환자의 지출을 2600억원 절약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는 국내 의약제품의 연구개발과 품질도 추진했다며 다음 단계 약품과 고부가 의료소모품의 집중 구매를 상시화, 제도화해 환자들의 의약부담을 경감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