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학원들이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중국어 양성기구 교실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라크-중국 우호협회가 개설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첫 중국어양성기구가 28일 정식 수업을 시작했다. 첫 단계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로 바그다드에서 왔으며, 이라크 기타 성의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