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북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흑룡강성에 ‘동계올림픽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얼음의 도시’로 불리우는 할빈은 겨울철 빙설관광 명소로서 올해 예정대로 빙설왕국을 건설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려하고 몽환적인 빙설 경관을 보여주게 된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