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하북성 석가장시 고성구 툰두촌의 한 궁등제작기업에서 로동자들이 궁등을 만들고있다.
새해가 다가오자 하북성 석가장시 고성구 툰두촌의 궁등생산공장들은 등롱을 서둘러 만들어 명절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고성 궁등은 력사가 유구하고 제품도 다양하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