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제23회 할빈빙설대세계가 "동계올림픽의 빛, 세계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건설중이다. 공원 면적은 82만평방미터이고 경관 건설 면적은 40만평방미터이다. 현재 빙설대세계공원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2월 25일 개장해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드론으로 촬영한 공사가 한창인 할빈빙설대세계공원 일각. (사검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드론으로 촬영한 공사가 한창인 할빈빙설대세계공원 일각. (사검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드론으로 촬영한,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 (사검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드론으로 촬영한,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2월 22일, 드론으로 촬영한, 로동자들이 할빈빙설대세계공원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