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관광
얼음조각경관 만들어 동계올림픽 응원, -40 ℃ 혹한 속 어무얼강 채빙작업자
//hljxinwen.dbw.cn  2021-12-20 13:16:00

  2인 1조로 절단기를 밀면서 지정된 얼음지역을 절단하고 기계톱 작업자가 얼음 틈새를 따라 얼음덩어리를 잘라내면 갈고리를 든 사람들이 합력하여 무게가 300근에 달하는 얼음덩어리를 물밖으로 끌어낸다. 이는 막하림업국의 채빙작업자들이 매일 -40℃ 혹한을 무릅쓰고 어무얼강에서 채빙작업을 하는 광경이다.

  소개에 따르면, 북경동계올림픽을 맞아 막하림업국은 올해 시내에 많은 얼음조각 경관을 설치할 예정인 바 약 10만 개의 얼음덩이이가 소요되는데 이는 력대 어느 해보다도 많은 량이다.

  채빙작업자들은 매일 평균 3000여 개의 얼음덩이를 채집하는데 지금까지 약7만여 개를 채집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주일이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 중국 최동단 목단강-가목사 고속철 개통 1개월
· 북경동계올림픽렬차 북경-장가구 고속철 운영
· 중국-나까라과 량국관계 추진
· 전국 각지, 서안 지원
· RCEP 공식 발효,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의 승리
· '뚝 뚝' 무의식적으로 꺾는 손가락, 관절 해칠까?
· 수리아에 추가 방역물자 지원
· 중국-라오스 철도
· ''북경에서 만나요" 올림픽문화축제 및 제22회 "북경에서 만나요"국제예술제 개막
· 습근평 주석의 북경동계올림픽 준비사업 시찰, 국제사회에 3개 중요 메시지 전달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