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기간 경기장 의료보장팀이 이동 및 원격 장비를 통해 경기 기간의 구조와 치료를 담보하게 된다.
동계올림픽 기간 국가체육관 치과진찰실이 리용 빈도가 가장 높고 리스크가 가장 큰 의료 장소가 될 것이다.
현재 소형 공기정화기 장비와 오수처리 시설이 치과 진찰실에 안장되였으며 매 한명 환자 치료 뒤 엄격한 소독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외 경기관 실외에도 이동식 스마트 진찰차량을 배치한다.경기장 밖에서는 북경 수십개 병원의 수백명 권위 전문가들이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