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사람들이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거행된 "5G 신기원"행사에서 참관하고있다.
방글라데시의 통신업체 Teletalk은 중국 화위회사와 협력하여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최근 5G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방글라데시 총리의 정보통신기술고문인 아메드 와지드는 12일 열린 '5G 신기원'행사에서 영상을 통해 5G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선언했다.방글라데시 총리 하시나는 행사에 축하 동영상을 보내왔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