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해구(海口)시에 위치한 해남(海南)성 박물관에서 '장락미앙(長樂未央)-대당(大唐) 창안(長安) 문화재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100여 점의 당나라 문화재를 선정해 당대 문화를 대중에 선보였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