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남경대학살 84주년 증언회"가 일본 도쿄도 YMCA 아시아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도쿄도 공립고등학교 퇴직 력사교원인 가노 노부오 씨가 증언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오래동안 남경대학살에 관한 력사 연구를 해온 재일교포 림백요(林伯耀) 씨가 석탄항 대학살 지도를 소개하는 장면이다.
이 지도는 남경대학살에 참가했던 중국 침략 일본군 중사 카지야 겐로가 생존 당시 직접 그린 것이다.

12월11일, 일본 도쿄도 YMCA 아시아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남경대학살 84주년 증언회"에서
증언회 주최사인 'No More 남경지회"의 다나카 히로시 대표가 연설을 하고 있다.

증언회 현장.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