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방송공사 BBC가 악의적인 편집으로 중국 관련 거짓말을 꾸며낸것과 관련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누리군들은 BBC를 "편견방송사"라고 부르고 있으며 BBC는 중국 관련 거짓 기사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조속히 진실된 방송사로 될 것을 BBC에 희망했다.
미국 학자 데보라 부루팀감이 최근 이른바 "중국의 채무함정"이라는 화제로 BBC의 인터뷰를 수락하고 일부 언론사가 이른바 "중국채무함정"을 떠드는 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BBC가 최종 방송한 프로그램은 악의적인 편집으로 본인의 뜻을 왜곡하여 자신이 "중국채무함정논"을 지지한다는 그릇된 인상을 줬다며 이에 분노한다는 글을 발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른바 채무함정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여러차례 립장을 표명했으며 사실 앞에서 그 어떤 먹칠이나 공격 모두 헛된 것으로 폭로를 한 사람과 먹칠을 한 사람, 공격을 한 사람의 악의적인 의도를 알수 있다고 질타했다.
일부 서방 언론사가 떠드는 이른바 채무함정 문제는 거짓이며 진실된 의도는 중국과 관련 국가의 관계를 도발하는 것으로 이 문제에서 공정한 태도로 임하는 사람은 모두 객관적인 결론을 도출할수 있다고 조립견 대변인은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