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데이터를 발표하고 올해 11월말까지 중국 외환비축 규모가 10월보다 48억원 늘어난 3조 2224억달러로 상승 폭이 0.15%라고 밝혔다.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인 왕춘영 보도 대변인은 11월 외환시장 거래가 활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국 자금류동이 전반적으로 평온하다고 표했다.
중국민생은행 온빈 수석 연구원은 다음 단계에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 태세를 유지하여 외환비축 규모의 안정한 유지에 기초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글로벌 코로나19 발병상황이 지속적으로 변회되고 있고 경제 경제회생이 균형적이 아니고 조률적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불안정, 불학정 요소에 직면하여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춘영 보도 대변인은,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방역과 경제사회의 발전을 과학적으로 총괄하여 경제 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하며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은 외환비축 규모가 전반 안정을 유지하는데 리롭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