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흑룡강성 상무청 및 성 현대서비스업 투자유치업무전담반이 심천에서 흑룡강(심천) 현대서비스업 협력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우리 성 현대 서비스업 투자유치 우위와 잠재력에 대해 설명하고 물류 원가 절감, 품질 제고, 효률 향상을 추진할데 대한 실시 의견 및 흑연산업, 비즈니스 물류의 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목단강, 가목사, 대흥안령 관련 투자유치 책임자들이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중원해운그룹(中远海运集团), 화위(华为), 아마존 등 51개 유명 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참가했고 비야디(BYD)를 비롯한 7개 기업 대표가 발언을 통해 우리 성과 투자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큰 관심과 적극적인 의향을 밝혔다. 심천무웅그룹(深圳茂雄集团), 신풍해운(信风海运), 광동물류업협회 등 기업 및 상인협회는 현장에서 우리 성과 시(지구)의 투자유치부서, 회의 참가 기업들과 적극 상담을 펼쳤으며 적당한 시기에 우리 성을 고찰하고 협력을 도모할 의향을 밝혔다.
현재, 흑룡강성은 투자유치방식을 적극 혁신해 전문화 투자유치를 실시하고 있다. 식품과 농부산물의 정밀가공, 그래핀 등 신소재산업, 최첨단 장비제조업, 빅데이터 정보 서비스업, 저온류통물류, 생물의약과 건강양로산업, 문화관광체육산업, 이산화탄소 흡수, 대 러시아 협력 등 9대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 모색의 신호를 방출해 회의에 참가한 기업 대표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현재 전 성은 투자유치업무를 적극 전개해 "대대적 투자유치 대규모 투자유치"의 짙은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였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성의 각 시(지구)의 천만원대 및 그 이상 규모의 국내 자금유치사업 실제 유치 자금 총액은 1,605억 2,700만원에 달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