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중국(할빈) 삼림 박물관의 디지털 가상 전시관이 정식 운영됐다.
중국(할빈) 삼림 박물관의 디지털 가상 전시관은 고해상도 3D스캔 카메라를 활용해 파노라믹 데이터를 수집하고 박물관 13개 전시구역의 3D 모델 30여 점, 동물 3D 모델 24 점을 마련했다. 720°전시각 3D디지털 기술, 음성 안내, VR 등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은 가상 환경에서 삼림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