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촌민들이 공성요족자치현 가회진에서 월시를 따고 있다 (무인항공기사진).
지금은 바로 광서 계림시 공성요족자치현의 월시가 무르익는 계절이다. 마을 사람들은 월시를 따서 햇볕에 말리느라 분주하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