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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하, 통로 우세 리용해 중-러 국경무역 발전 추진
//hljxinwen.dbw.cn  2021-11-30 10:44:00

  흑하는 100만 톤의 수상운수 능력을 갖춘 국제항구, 년간 수송능력이 380억 립방미터에 달하는 중러 동부선 천연가스도관, 년간 수송능력이 80억 킬로와트시 (kwh)에 달하는 3갈래 다국적 송전 · 변전 전선과 국내 최초의 광섬유 마이크로파 회선 등을 갖추고 있다.

  년간 640만 톤에 달하는 화물이 통과할 수 있는 중-러 간 최초의 도로대교가 곧 개통된다.

  려객수송능력이 연인원 300만명에 달하는 중-러 국경간 삭도가 래년에 건설되여 운영에 들어간다. 년간 수송능력이 1100만 t인 북흑(北黑)전기화철도가 래년 말 시운행에 들어간다.

  년간 수송능력 1100만 t인 북흑전기화철도는 래년 말 시운행에 들어간다.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동북아를 향한 전방위적인 자원, 에너지 대통로가 형성되고 있다.

  흑하와 아무르주는 '2개 시장'을 바탕으로 '2개 자원'을 리용해 '량국 쌍원'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실천하고 국제 에너지자원 협력, 록색식품 가공, 목재가공, 수출품 가공, 신형 제약, 관광 건강, 자동차 고한지 테스트 등 '7대 국제 산업 체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면서 중국의 최북단자유무역구와 러시아의 극동선도발전구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흑룡강성의 북으로 개방하는 새로운 고지를 구축한다.

  /동북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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