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24일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제22차 회의를 주재하고 "과학기술체제개혁 3년 공략방안(2021-2023)""전국 통일된 전력시장체계 구축을 가속화할데 관한 지도의견" 등을 심의 통과했다.
습근평 주석이 회의를 주재하고 고수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보장할데 관한 제도적 체계구축을 가속화하고 과학기술혁신체계화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력시장의 총체적 설계를 최적화하고 전력자원이 전국 보다 큰 범위에서 공유하고 보완되며 배치의 최적화를 실현함으로써 통일적으로 개방되고 질서있게 경쟁하며 안전하고 고효률적이고 정비가 완벽한 전력시장체계를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한 문화재 보호를 강화할데 관한 의견과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에서 과학기술 선행선시 개혁조치를 전개하는 것을 지지하는 등을 심의 통과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