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일부 역외 국가들이 세계대세에 대해 똑똑히 보고 객관적이고 리성적으로 중국과 아시아의 발전진보를 직시하길 촉구했다.
보도에 의하면 G7 외무장관 회의가 오는 12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며 일부 아세안 국가 외무장관들이 회의참가 초청을 받았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아세안이 중국과 함께 중국-아세안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추동하고 서로간 독립과 주권, 령토완정을 존중하며 내정에 대해 불간섭하고 다자주의와 개방포용의 역내 협력기틀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라며 또한 믿는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