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할빈빙설대세계가 12월 중하순에 개원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성화와 같이 우뚝 솟은 주탑은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헌례 빙설경관이다.
동계올림픽성화 같은 주탑.
기자가 관련 부서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할빈 빙설대세계는 '동계올림픽의 빛이 세계를 밝게 비추다'라는 주제로 설계, 동계올림픽성화처럼 우뚝 솟은 주탑은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헌례 빙설경관이다.
제23회 할빈빙설대세계 효과 사진.
올 겨울 할빈 빙설대세계는 동계올림픽테마구역, 올림픽성화테마구역, 반짝이는 무대구역, 격정적인 만남테마구역, 환락의 모임테마구역 등 6개 구역으로 나뉘여 전체적으로 예술적 감상성이 뛰여나고 더욱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주게 된다.
빙설대세계는 얼음과 눈조각에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과 빙설문화 요소를 결합시켜 송화강의 천연 얼음으로 동계올림픽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계올림픽 개최국의 고전 건축물을 심도있게 재현해 동계올림픽 테마 빙설공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제23회 할빈 빙설대세계 효과 사진.
제23회 할빈 빙설대세계 효과 사진.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