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묵경(知行墨境)——당대 중국화 명인 학술 초청전’이 2일 북경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중국국가박물관과 중국미술가협회, 천진미술대학이 공동 주최한 전시회에 화가 38명이 약 100점의 중국화 작품을 출품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