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균정평은 소식을 발부했다. 인민무장부가 퇴역군인에게 문자를 보내 언제든 복귀할 준비를 해라고 한 것은 요언이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2일 많은 온라인플랫폼은 인민무장부가 예비퇴역군인에게 문자를 발송해 언제든 복귀할 준비를 하라고 했다는 소식들을 전파했다. 관련 부문은 이 소식은 요언임을 실증했다.
군대기관부문을 위조해 외부에 통지를 발송하는 행위는 법률법규를 위반했다. 허망한 일을 꾸미고 헛소문을 퍼뜨리며 악의적으로 거짓소식을 날조하는 것은 국가, 군대와 사회에 불량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다. 일부 다른 꿍꿍이셈을 품은 사람들이 날조하는 행위에 대해 군대와 지방 관련 부문은 법에 따라 조사하고 절대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광범한 네티즌들도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이런 요언들을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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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