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하, 최북단 스키장 개장해 북경동계올림픽 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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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막하 북극 스키장이 본격 개장하면서 제일 먼저 흑룡강성의 올겨울 빙설관광의 서막을 열었다.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 카운트다운 100일을 앞둔 이날, 흑룡강성은 "흑룡강성 동계올림픽 맞이, 전민 빙설혜택 향수"라는 주제로 흑룡강성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100일 맞이 빙설시리즈활동을 정식 가동했다. 분회장인 막하시도 동시에 풍부한 빙설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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