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래 룡정시에서는 현유자원과 산업기초에 충분히 의탁하면서 ‘생태립시 산업강시 관광흥시 문명주시’(生态立市、产业强市、旅游兴市、文明铸市)를 발전목표로 부단히 투자유치 력도를 높이고 대상건설의 발걸음을 빨리면서 허다한 특색 산업대상들이 룡정에 자리잡게 하고 있는데 룡정시 의료강양산업원이 바로 그중의 전형적인 대상이라고 볼수 있다.
10월 20일, 취재팀이 룡정시 의료강양산업원 건설현장에 들어섰을 때 땅을 차고 일어서는 건축물들이며 시공현장의 기계소음과 건설지령소리들이 도처에서 들려와 들끓는 건설현장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룡정시 의료강양산업원은 2019년도에 룡정시 생태자원과 약식자원, 인문자원을 서로 결부하면서 생겨나게 되였다.
이 대상은 양로아빠트, 의료건강회복중심, 락양학원, 온천료양센터, 관광양로와 민박 등이 일체화된 중국조선족문화특색이 있는 문화관광 양로종합체 대상이다. 대상은 장백산약식자원과 중국조의약을 의탁으로 장백산건강양생약식자원과 의료교육자원, 중국보건의학회 등 싱크탱크 자원을 통합하고 중국조의약 의양강양(医养康养)을 특색으로 하는 국제성 전문 문화관광과 양로봉사기구인데 룡정시의 대건강산업의 룡두기업으로 될 전망이다.
룡정시대상봉사중심 부주임인 조초월의 소개에 따르면 룡정시 의료강양산업원의 부지 면적은 78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계획투자액이 50억원이다. 대상건설에는 주요하게 의료강양산업원의 건설대상들과 연변관광집산중심 건설대상, 룡정시 중의병원 이주건설대상, 성수룡산온천 건강양생타운 건설 등 4가지 내용들이 들어있다.
상기 대상은 2023년에 운영에 투입될것으로 예산되는데 그때가면 1500개의 병상을 의료건강양생에 사용할수 있게 되며 로인들을 위해 전천후적인 가정양로식 봉사를 제공할수 있게 된다. 동시에 문화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켜 주변 촌민들의 취업을 이끌고 향촌진흥에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 룡정시경제사회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 넣어주게 될것이다.
한편, 올해 룡정시에서 실시하는 중점대상들은 33개인데 총투자액이 106.31억원에 달한다. 올해의 대상 계획투자액은 23.34억원에 달하는데 지금 33개 대상이 전부 적극적인 추진중에 있다.
/길림신문 김파 안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