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성 자연자원청은 할빈시에서 전 성 시장화를 통해 광산 생태 복원을 추진할데 관한 추진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300개 력사적으로 유기된 광산의 생태 복원 프로젝트를 제기하여 ‘정부—기업—은행’3자 협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흑룡강성에서 시장화를 통해 광산의 생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목표를 확정했다.
현재 흑룡강성에 력사적으로 유기된 광산 중 적은 수량의 광산만이 자연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외에 대부분은 전부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복원해야 한다. 성 자연자원청은 추진회에서 300개의 광산을 우선적으로 선택해 회의에 참석한 기업가와 은행업계의 관계자들에게 추천하면서 생태 복원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상업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각종 력사적으로 유기된 광산이 회복되면서 새로 증가한 경작지는 지역을 타파해 경작지를 보충하는 데 사용되며 복원한 후 남은 자갈,흙 등 자원은 시, 현 인민정부의 거래플랫폼에 올려 거래함으로써 직접 수익을 내게 된다.
흑룡강성은 뚜렷한 전망계획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경로를 이끌어 넓히는 한편 광산토지를 종합적으로 복원하고 리용하는 것을 지지하고 토지 공급 차별화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광산 건설용지를 확실하게 활성화하고 페기된 광산토석재에 대한 리용을 규범화하는 등 5개 방면의 조치를 취하였다. 이로써 광산의 생태를 복원하는 과정에 생긴 농업용지, 건설용지, 토석재 개발 리용 등에 관한 일련의 지원정책을 확정하여 광산의 생태를 복원하는 것과 정비하는 것을 추진하기 위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그에 따른 수익공간을 마련하게 되였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